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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천국의 열쇠 (1disc) (The Keys Of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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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13,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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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aru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베스트셀러 A.J. 크로닌 원작 “천국의 열쇠(The Keys Of The Kingdom)”를 영화화!!
- 벅찬 감동과 가슴 뭉클한 프랜치스 치셤 신부의 아름다운 헌신적 사랑이야기!!
- 가식적이지 않고 선동적이지 않은 참된 신앙, 참된 종교적 가르침의 참된 삶!!

* 그레고리 펙 (Gregory Peck)

1991 케이프 피어 (Cape Fear) 남의 돈 (Other People's Money)
1978 브라질에서 온 소년 (The Boys From Brazil)
1977 장군 맥아더 (Macarthur)
1976 오멘 (The omen)
1969 맥켄나의 황금 (Mackenna's Gold)
1966 아라베스크 (Arabesque)
1965 신기루 (Mirage) 1964 비루먹은 말을 봐라 (Behold A Pale Horse)
1962 알라바마 이야기 (To Kill A Mockingbird) / 케이프 피어 (Cape Fear) / 서부 개척사 (How The West Was Won)
1961 나바론 요새 (Guns Of Navarone)
1959 그날이 오면 (On The Beach) / 포크 촙 힐 (Pork Chop Hill)
1958 빅 컨츄리 (Big Country)
1956 백경 (Moby Dick)
1953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2 킬리만자로의 눈 (The Snows Of Kilimanjaro)
1951 다윗과 밧세바 (David And Bathsheba)
1949 정오의 출격 (Twelve O`clock High)
1947 신사 협정 (Gentleman's Agreement)
1944 영광의 나날 (Days of Glory) / 천국의 열쇠 (The Keys Of The Kingdom)

:::작품소개
세상에서의 성공을 추구하기보다 참다운 인간애와 종교에 대한 보편적 시각으로 섬김의 삶을 살아간 치점 신부의 이야기이다. 불우한 소년기를 보내고 사제의 길을 택하기까지의 과정과 강직한 성격과 성실성으로 주위의 오해와 멸시 속에서 시련을 겪으면서도 중국 벽지의 선교사로 건너가 자신의 삶을 바치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천국의 열쇠'에 등장한 프랜치스 치셤 신부는 종교의 여부를 떠나서 이 세상을 어떻게 올바르게 살아가야 한다는 '정신적 스승'같은 느낌을 줍니다. 만약 그가 실존인물이라면 저는 세례명을 프랜치스로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작가인 A.J 크로닌의 종교관은 저하고 아주 비슷한 것 같다. 가식적이지 않고, 선동적이지 않은, 참된 신앙, 참된 종교적 가르침의 실천, 참된 인간으로서의 순수성을 보여 준 프랜치스 치셤 신부의 일대기인 '천국의 열쇠'는 참으로 흥미롭고 감동을 주는 소설이었고 그 아름다운 원작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하나의 사건이 마무리되어 이제 지루해질 것으로 생각되면 새로운 흥미로운 내용이 나타나는 영화이다.
이 '천국의 열쇠'는 1944년 그레고리 펙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당시 갓 데뷔한 20대 신인배우 ‘그레고리 펙’은 이 영화에서 주인공 프랜치스 치셤 신부 역을 잘 소화하여 일약 헐리웃의 기대주로 떠오르며, 이후 정의로운 미국인을 상징하는 대표적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하게 된다.
'헌금'이나 '교회의 출석'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인간의 욕망과 결부되는 하찮은 곳도 아니고. “A J 크로닌은 프랜치스 치셤” 신부를 통하여 진정한 '천국의 열쇠'를 제시하는 영화의 내용입니다.

:::줄거리
영국에 자신이 속한 교구 안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경쟁에 밀리던 주인공 프랜시스 치점 신부는 중국의 오지에서 원주민들 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면서 많은 생명의 위협을 겪기도 하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은퇴할 나이가 되었을 때 중국인 신자들에게 마지막 강복을 주고 고국으로 떠나는 프랜시스 치점 신부의 모습을 통해 영성과 인생이 원숙한 경지에 이른 노 사제의 모습을 읽을 수 가 있다.
달관의 미소를 지으며 프랜시스 치점 신부는 어린아이와 함께 낚싯대를 어깨에 매고 강으로 간다. 노년기에 이르러 이제는 온갖 삶의 질곡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마지막 삶을 향해 나아가는 성숙한 한 인격의 모습으로.. 한 선교사로서 겪는 주인공의 삶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길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많은 의미를 제공하여 주는 참 맑고 아름다운 영화이다.